블랙스완 혜미 사기 피소 (+나이 키 맥심 카톡)

그룹 블랙스완의 멤버인 혜미 씨가 사기로 피소되었는데요. 이에 소속사인 DR뮤직 관계자는 정확한 사실을 확인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혜미 씨는 직장인 A씨에게 10월 26일 고소를 당했으며 약 5,000만원 상당을 편취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직장인 A씨와 혜미 씨는 인스타그램에서 DM을 주고받다가 알게된 사이라고 하는데요. 연락을 주고받다가 인스타친구가 되었고 오프라인에서 만날만큼 친해졌다고 합니다. A씨는 대기업 연구원에 다니던 직장인이고 30세라고 하는데, 지금은 정상적인 생활이 힘들어 휴직한 상태라고 합니다. A씨는 혜미 씨와 연인 사이가 절대 아니며, 육체적 관계도 없었다고 강조했다고 합니다. 그저 가수로서 성공하길 바랬고, 돈 때문에 음악에 집중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웠다고 말합니다. ..
연예뉴스 2020. 11. 9.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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