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 김유미 부부 딸 결혼생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배우 정우 씨가 게스트로 출연하여 아내인 배우 김유미 씨와의 러브스토리에 대해 털어놓았는데요. 정우 씨는 김유미 씨를 보고 첫눈에 반했다고 밝히며 사귀기까지 오래걸렸다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결혼 5년 차인데요. 영화 '붉은 가족'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되었으며 첫 만남에 김유미 씨의 뒤에 후광이 비쳤다고 하네요. 김유미 씨가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하지만 보이지 않는 막이 있어 그것을 뚫는데까지 오래걸렸다고 합니다. 아직도 설레냐는 출연진들의 질문에 정우 씨는 아직도 김유미 씨를 보면 설렌다며 특히 손잡을 때 설렌다고 하며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는데요. 두 사람 사이에는 결혼한 해에 태어난 딸도 있는데, 정우 씨는 딸바보의 모습을 보여주며 딸의 장점을 쏟아내기도 했습니다. 배우 ..
연예뉴스 2020. 11. 30.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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